마나토끼에서 추천하는 5번째 웹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4번째 웹툰 나혼자 레벨업은 역동적인 액션이였다면 이번엔 로맨스 판타지 웹툰입니다. 원작 소설은 플루토스가 썼으며 웹툰은 Spoon작가에 의해 연재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마나토끼에서 추천하는 5번째 웹툰,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를 소개합니다. 이번 웹툰은 로맨스 판타지 장르로, 플루토스 작가의 원작 소설을 Spoon 작가가 웹툰으로 연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웹툰 줄거리

마나토끼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한국의 인기있는 웹툰이자 웹소설입니다. 원제는 “Suddenly Became a Princess One Day” 이며 장르는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작가는 Spoon 작가가 연재하였습니다. 아타나시아라는 캐릭터로 평범한 여성이 자신이 읽었던 소설 속 이야기에 주인공 황녀로 환생하게 됩니다. 자신이 읽었던 아타나시아는 비극적으로 죽게 되는 운명이 였는데 주인공은 자신이 죽지 않기 위해서 그 운명을 바꾸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는 소설입니다.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등장 인물

● 아타나시아 데 알젤리아

소개 : 작품의 주인공 평범한 여성이었으나 자신이 읽었던 소설 속에 황녀 아타나시아로 환생하면서 비극적인 죽음의 운명을 피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냉혹하고 감정표현이 적은 아버지 클로드와의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합니다. 귀엽고 똑똑하며 점점 성숙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클로드 드 알제리아

소개 : 아타나시아의 아버지입니다. 현재 오벨리아 제국의 황제이며 성격이 냉혹하고 감정 표현 또한 적은 인물입니다. 그의 과거와 상처로 인해 딸인 아타나시아를 멀리하고 무관심하게 대하지만 점점 아타나시아에게 마음을 열게 됩니다.

● 이제키엘 이티아나

소개 : 엄청 매너가 있고 품위가 있으며 아타나시아를 깊이 신경을 써주는 인물입니다. 그는 오벨리아 제국의 귀족 가문인 이티아나 공작가의 후계자입니다. 아타나시아와의 로맨스적인 감정도 등장합니다.

● 제니트 마가리타

소개 : 아타나시아의 이복동생입니다. 제니트 마가리타는 매우 순진하고 착한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황족임을 알지 못한채로 자라왔습니다. 제니트때문에 아타나시아와 클로드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듭니다.

● 펠릭스 로베인

소개 : 황제의 충실한 기사이며 아타나시아를 경호하는 인물입니다. 항상 황제 클로드를 따르고 그의 딸인 아타나시아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황제클로드와 아타나시아에 사이에서 항상 중재를 합니다.

● 아나스타샤

소개 : 현 황제 클로드의 형이자 제국의 왕자로 제국의 권력을 두고 클로드와 경쟁하는 인물로 항상 여러 음모를 꾸미고 등장합니다.

어느 날 공주가 되버렸다의 특징

어느 날 공주가 되버렸다는 이세계 판타지 장르로 여러 매력적인 특징들이 있습니다. 주인공 아타나시아는 자신이 읽었던 소설의 황녀로 환생하면서 자신의 문제와 위기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성장합니다. 또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아름다운 그림체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복잡한 가족관계,로맨스와 정치적 음모의 조화가 적절히 섞여 있습니다.

결론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는 마나토끼 추천작 5번입니다. 이 작품은 주인공 아타나시아가 자신이 읽은 소설의 황녀로 환생하면서 자신의 문제와 위기를 해결하면서 성장하는 이세계 판타지 장르의 로맨스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아름다운 그림체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복잡한 가족관계와 로맨스, 정치적 음모의 조화가 매력적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완결되었으며, 에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2024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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